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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조 대표자 만난 이낙연 "한마음으로 도와달라"
25일 오후 공공연맹 노조대표자 간담회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   2020-03-26
▲ 서울 종로 지역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기자뉴스


서울 종로 지역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들을 만나 이번 선거는 역사적으로 중대하다한 마음으로 도와줬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 선대위원장인 서울 종로 지역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 식당에서 공공연맹 노동조합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이낙연 후보는 국가적으로 나라 안팎에 던져진 숙제가 워낙 무겁지만, 저희 역량은 너무 작다코로나 정국에서 안타까운 것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자금을 드리려고 하는데도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보전 심사가 중요한 건데, 이대로 가다간 6개월 후에 돈을 받게 된다각 기관장끼리는 협의가 됐는데도 밑으로 내려가면 행정적으로 잘 따라주지 못한 그런 측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을 담당한 직원들은 보전을 심사하고 돈을 지출해야 하고 훗날 책임을 져야 하는 그런 문제도 있다소상공인 등 현장에서 숨이 넘어갈 정도 돈이 급박한데 참 답답한 측면이 있다”라고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후보는 공공부문 노동자 대표 분들이 함께 연대해 도와줬으면 한다, 현재 코로나 정국 촉발된 경제 침체 국면은 누가 살고, 누가 죽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며 리스크도 분담하고 돈도 분담하고 넘어 가야하는데 함께 마음을 모아 줬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그는 저는 종로 선거를 당장 이겨야 하는 처지다, 어쩌다보니 당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중책을 맡아 보니, 두 진영 간 경쟁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태라며 사람들이 저한테 화도 내지 않고 품격이 있다고 하지만, 인간인지라 속으로는 부글부글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것도 저에게 주어진 중요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절제해 가면서 선거에 임하겠다이번 선거가 갖는 역사적인 중대한 심각성을 이해하시고 한마음으로 도와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국무총리인 이낙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민생문제와 선거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처지에 있다.

▲ 이날 서울 마포갑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간담회 앞서 공공부문 노조 대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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