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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비 확정됐다"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고덕강일지구 4.1km구간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   2020-04-01
▲ 지선민 의원등 지역주민들이 지난해 말부터 주민 서명운동을 했다.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갑 진선미 국회의원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총사업비 6408억원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에서부터 고덕강일1지구까지 4개의 역사 신설을 포함해 4.123km이다.
 
최근 강동구는 대단위 아파트단지의 재건축으로 신규입주 인구가 대폭 늘어나고 있어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이 지역의 가장 중요한 현안사업이었다.
 
31일 오후 전화 통화를 한 진선민 의원은 “지난 2018년 5월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시 총사업비가 5592억원으로 산출됐으나, 2019년 서울시 기본계획안에서는 6477억원으로 약 884억원이 상향됐다”며 “승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고 쾌적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기구를 추가하고, 정거장 면적을 확장했기 때문에 사업비가 증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기재부장관 및 국토부장관, KDI 원장 등을 찾아다니며 면담을 했고, 기재부장관과 KDI원장에게는 조기착공을 염원한 강동 주민들의 의지가 담긴 3만인 서명지를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18년 5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19년 9월 서울시가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을 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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