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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노동존중 실천 후보 지지
2일 민주당 설훈-한정애 후보에 이어 7일 우원식-천준호 후보 예정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   2020-04-03

 

▲ 황병관 공공연맹위원장이 2일 한정애 후보를 지지 선언을 했다.     © 기자뉴스


공공연맹이 노동존중 실천 후보 지지에 나섰다.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공공연맹, 위원장 황병관)은 2일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한정애(강서갑)·설훈(부천을) 후보 지지선언을 했고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연맹은 상급단체인 한국노총의 4.15총선 대응 정치 방침이 결정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 실천 후보를 지원에 나선다.
 
이들 후보와 맺은 정책협약에는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맺은 ‘5대 비전, 20대 공동약속’을 담았다. 또한 노동자 권리보호 및 권익향상 그리고 공공부문의 발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서약하고 향후 의정활동 및 연맹 활동에서 협약을 충실히 이행키로 했다.
 
연맹은 지지선언과 정책협약 체결을 통해 제21대 총선에서 많은 노동존중 후보가 국회에 입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황병관 공공연맹위원장은 협약 체결식에 앞서 “노동 권익 보호와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많은 노동존중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연맹이 적극 돕겠다”며 “향후 21대 국회에서도 큰 역할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정애·설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각각 연맹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한국노총은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책협약을 통해 전국 60여명의 노동존중 실천 후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공공연맹은 오는 6일 오전 서울 노원을 우원식 의원과 오후 서울 강북갑 천준호, 7일 오전 서울 구로갑 이인영 후보, 8일 서울 관악을 정태호 후보와 정책협약 및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지난 2일 오후 한국노총회관 6층 회의실에서 중앙집행위원회 및 정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1대 총선에서 노동존중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 공공연맹 황병관 위원장 등 지도부가 2일 민주당 설훈 후보를 지지했다.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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