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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 유세사진 조작 관련 선관위 조사 촉구
본회, e-클린 대선 위해 뉴스1 보도사진 조작 관련 조사 요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   2012-12-11
지난 12월 8일 발생한 <뉴스1>의 박근혜 후보 광화문 유세 사진보도에 대해서 미디어다음 등 포털 등 인터넷 상에 인위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제18대 대선 e클린 선거 협약의 주체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중앙선관위 측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준희 수석부회장은 11일 이번 사건과 관련, "뉴스1의 광화문 박근혜 후보 유세 사진보도물 조작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며 "본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특정한 이용자가 주범으로 지목되어서 억울한 일을 당해서는 안 될 것이며, 특히 정작 사건 당사자가 본인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서도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수석부회장은 "오도된 인터넷 상의 여론조작으로 인하여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저해되어서는 안 되며, 언론의 정상적인 선거보도활동이 외부의 조작행위로 인하여 독자와 시민들에게 불신과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중앙선관위의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제18대 대선 e-클린 선거 협약 주체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는 9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중앙선관위 사이트를 통해 박근혜 후보의 광화문 유세 현장에 관한 뉴스1의 사진보도물을 인위적으로 조작해 인터넷 상에 확산시킨 이번 사건에 대해서 중앙선관위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이번 입장 표명과 관련, 인터넷기자협회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e-클린 선거 협약의 당사자로서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확산과 대선 공정보도 정착을 위한 언론 활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본회의 입장문 전문이다. 

<뉴스1의 광화문 박근혜 후보 유세 사진보도물 조작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중앙선관위는 최근 18대 대선을 앞두고 제18대 대선 e클린 선거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e클린 협약식을 통해서 인터넷 관련 주요 기관, 언론단체, 포털사가 공정한 대선 진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로 확약한 바 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2월 8일 뉴스1이 보도한 박근혜 후보의 광화문 유세 사진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포털 등 인터넷 상에 게재, 확산시켜 큰 파문을 일으킨 이번 사건에 대해서 신속하게 조사하여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본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특정한 이용자가 주범으로 지목되어서 억울한 일을 당해서는 안 될 것이며, 특히 정작 사건 당사자가 본인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서도 안 될 것이다. 
오도된 인터넷 상의 여론조작으로 인하여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저해되어서는 안 되며, 언론의 정상적인 선거보도활동이 외부의 조작행위로 인하여 독자와 시민들에게 불신과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 중앙선관위의 신속한 조사를 촉구한다. 

2012년 12월 11일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김철관) 

*본회는 중앙선관위 제18대 대선 e클린 협약 참여 기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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