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마트, 직원사찰 관련 문건 유출 前직원 고소
컨슈머타임스   |   2013-01-26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직원 사찰 논란을 겪고 있는 이마트가 최근 관련 문서를 유출한 전 직원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마트는 25일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에 퇴사한 직원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이마트에 사찰 당했다고 주장하는 퇴사 직원 3명 가운데 한 명이다. 2010년 말부터 2년 동안 시스템 관리부서 소속 직원 계정과 본사 임직원 사내 통신망 아이디를 도용해 사내 문서 1200여 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직원 사찰 논란과 관련 고용노동부에서 하는 근로감독 등을 하면 성실히 받을 것이고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개선 고민을 할 것”이라며 “그러나 이번 고소는 이마트 내부망을 무단으로 해킹한 것이기 때문에 내부 직원 사찰 문제 폭로와는 별도의 사항으로 봐달라”고 설명했다.
뒤로가기 홈으로

이마트,직원사찰 관련기사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기자뉴스. All rights reserved.